이강인, 부상 복귀전에서 맹활약 펼치다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이강인 선수가 약 한 달 반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열린 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되어 약 30분간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오랜만에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 선수는 팀의 2-1 승리를 이끌며 PSG를 리그 선두로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결승골의 주인공, 이강인의 '킬패스'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6분, 이강인 선수는 빛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그는 상대 선수를 제치고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워렌 자이르 에메리에게 절묘한 전진 패스를 찔러주었습니다. 이 패스는 결국 결승골의 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