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쇼핑 영상 공개, 논란의 중심에 선 카이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18)가 초고가 마트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공개하며 국제 정세가 불안한 시기에 대통령 가족의 호화로운 일상이 공개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삼엄한 경호와 도로 통제는 빈축을 샀습니다. 카이는 '나는 비밀경호원을 데리고 에레혼에 왔다'는 제목의 영상에서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유기농 마켓 '에레혼'을 방문해 쇼핑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는 "에레혼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료품점"이라며 "모든 것이 너무 비싸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보겠다"고 말했습니다. 후드티 가격에 "이러다 파산하겠다. 파산 신청이라도 해야 할 지경"이라고 농담하기도 했습니다. 총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