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먼, '다저스에 방해되면 떠나겠다'는 발언의 진의프레디 프리먼은 시즌 개막 전 '디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에서 계속 뛰고 싶지만 팀에 방해가 되면 남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FA를 앞둔 그는 "내가 잘 못하고 구단이 원치 않으면 결별도 받아들일 수 있다"며 올 시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발목 부상으로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는 OAA +2로 수비력을 회복했지만 타격에서는 아직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충격의 2연속 병살타, 프리먼의 타격감은 어디로?프리먼은 현재 29경기 타율 2할5푼9리, 3홈런 15타점으로 부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9경기에서는 타율 1할7푼1리, 무홈런 1타점으로 급격히 하락했다. 지난달 30일 마이애미전에서는 5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