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핫플레이스의 이면최근 서울 관악산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정상 인근 감로천 주변 웅덩이가 라면 국물과 각종 쓰레기로 오염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된 사진에는 붉게 물든 웅덩이에 라면 면발이 떠다니고, 아이스크림 포장지와 휴지 등 쓰레기가 방치된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등산객들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한 비판현장을 목격한 등산객들은 정상 부근에서 라면을 먹고 국물과 면을 그대로 버리고 가는 행태를 지적하며, 산을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일부 이용자들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동물들이 물을 마시는 곳이라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이러한 행동은 산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