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1년 3개월 만에 LPGA 투어 정상 등극
넬리 코르다(미국)가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으며, 우승 상금 31만 5000달러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인해 4라운드가 취소되어 54홀 성적으로 우승자를 결정했습니다. 코르다는 2024년 11월 이후 1년 3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16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자매 대회 우승 진기록, 코르다의 소감
넬리 코르다는 2021년 언니 제시카 코르다가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기록에 이어 '동일 대회 자매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르다는 "시즌 첫 대회는 비시즌에 준비한 것들을 실험하면서도 우승을 노려야 하기 때문에 항상 어렵다"며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지난해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이번 우승으로 왕좌 탈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양희영, 4라운드 취소 아쉬움 속 준우승
양희영 선수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권에서 경기를 펼쳤던 양희영은 4라운드 취소로 인해 역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4라운드를 다 치르지 못해 아쉽지만, 비시즌 준비를 잘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3라운드 잔여 경기 2개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는데 이런 코스 컨디션에서는 파를 지킨 것도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3타차 준우승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신인 황유민의 성공적인 데뷔, 김아림 등 공동 9위
신인 황유민은 공동 5위(5언더파 211타)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초청 선수로 출전해 깜짝 우승했던 황유민은 이번 대회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경기력과 배짱을 선보였습니다. 다만 3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타수를 잃은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김아림은 이소미, 유해란 등과 함께 공동 9위(3언더파 213타)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LPGA 개막전, 코르다 우승과 양희영 준우승의 명암
넬리 코르다가 악천후 속에서 열린 LPGA 개막전에서 1년 3개월 만에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예고했습니다. 양희영은 4라운드 취소로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신인 황유민은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더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4라운드가 취소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강풍과 추위 등 악천후로 인해 4라운드 경기가 취소되었습니다.
Q.넬리 코르다의 통산 LPGA 우승 횟수는 몇 번인가요?
A.넬리 코르다는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16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Q.황유민 선수는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나요?
A.황유민 선수는 작년 초청 선수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이 대회에는 올해 LPGA 투어에 진출하여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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