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임대주택, 소수 다주택자의 '돈벌이 수단' 되나?전국 등록임대주택 상위 30명의 보유량을 합치면 무려 1만 125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62세 개인 임대사업자는 717가구를 보유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소형 아파트 단지 하나를 통째로 소유한 것과 같은 규모입니다. 5년 전 조사와 비교했을 때, 1위 사업자의 물량이 20% 이상 증가하며 소수 다주택자의 주택 매집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0대 임대사업자 증가, 젊은층의 시장 진입 활발과거와 달리 3040세대의 임대사업 시장 진입이 눈에 띄게 활발해졌습니다. 2019년 조사 당시 30대 사업자는 단 1명이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3명으로 늘었으며 보유 규모 또한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