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마라톤 대회로 인한 시민 불편 가중서울 도심에서 마라톤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년 대회부터는 코스와 일정을 원점에서 다시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규모 교통 통제로 인해 시내버스 노선이 우회하고 차량 정체가 심화되는 등 시민들의 답답함과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서울시, 마라톤 가이드라인 강화 및 대회 축소 노력서울시는 올해 초 마라톤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시 후원 대회를 대폭 축소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출발 시간을 앞당기고 교통 통제 시간을 단축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중앙정부 후원 대회가 급증하면서 도심 도로 통제가 연간 30차례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