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급락 여파, 국내 반도체 대장주 흔들리다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1% 하락한 17만1000원을 기록했으며, 장 초반에는 16만7500원까지 떨어지며 17만원선마저 내주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5.27% 급락한 82만7000원에 거래되었고, 80만6000원까지 하락하며 80만원선마저 위협받았습니다. AI·반도체 업종 전반의 약세, 투자 심리 위축이번 주가 하락은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데 따른 영향이 큽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