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급락, '영끌' 청년층 패닉최근 며칠간 이어진 비트코인 가격 급락으로 대출까지 감행하며 투자에 나섰던 젊은 투자자들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자금을 잃거나 막대한 빚만 남게 되었다는 하소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20대 투자자는 주택 마련을 위해 투자했던 1억 원 중 3000만 원을 잃고 망연자실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2.4억 증발, 2200만원 빚... 결혼까지 위기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격적인 사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익명의 게시글 작성자는 코인 선물 거래에 뛰어들어 원금과 그동안 번 돈을 합쳐 2억 4000만 원을 잃고, 2200만 원의 빚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에게 당장 결혼은 어렵다고 전해야 했다는 안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