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오빠' 발언 논란, 국립국어원까지 가다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오빠' 호칭 논란이 국립국어원 문의로 이어졌습니다. 한 시민이 '40세 이상 차이 나는 남성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질문을 올린 것인데요. 이는 특정 정치인의 발언으로 인해 발생한 언어 예절에 대한 궁금증을 반영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손위 남자 형제' 또는 '남남끼리에서 나이 어린 여자가 손위 남자를 정답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로 정의되어 있지만, '정답게'라는 표현의 범위와 초면 상황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국립국어원의 명확한 입장: '사회적 통념과 언어 예절에 어긋나'국립국어원은 해당 질문에 대해 '사회적 통념과 언어 예절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