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요구안 공개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에 완전월급제 도입, 상여금 인상, 정년 연장 등을 포함하며 고용 및 소득 안정에 협상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생산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이 가시화되면서, 노조는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구안에는 월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800% 인상 등도 포함되었습니다. 완전월급제, 로봇 시대 대비 핵심 쟁점이번 임금협상의 핵심 쟁점은 '완전월급제' 도입입니다. 현재 현대차 생산직은 시급제를 기반으로 월급이 산정되지만, 노조는 근무시간 변동과 관계없이 매달 안정적으로 고정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