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 첫 심경 고백: 쑥스러움과 행복의 눈물대한민국 설상 종목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가 귀국 소감을 밝혔습니다. 공항에 모인 수많은 축하 인파에 놀라움과 쑥스러움을 느꼈지만, 금메달의 무게만큼이나 행복했다고 전했습니다. 손바닥 골절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최 선수는 이를 '간단한 타박상'으로 여기고 경기에 임했으며, 이는 그의 강한 정신력을 보여줍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승부욕의 원천1차 시기 실수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비결로 최 선수는 '후회로 남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어린 시절부터 길러온 강한 승부욕을 꼽았습니다. 여자 선수뿐만 아니라 남자 선수들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던 승부욕은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