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버스 승강장의 새로운 변신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버스 승강장을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야간 쉼터로 운영합니다. 에어컨과 온열 의자를 갖춘 스마트 버스 승강장은 이미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제 밤 시간대에는 버스 운행이 끊긴 후에도 이동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운영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입니다. 이동노동자의 절실한 요구, 간이 쉼터로 응답하다대리기사,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들은 거점형 쉼터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곳에 간이 쉼터를 마련해 달라는 요구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 5개월 만에 30만 명의 이용자를 넘어서며 그 필요성을 입증했지만, 한 곳에만 있어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