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징역 7년 6개월 구형…'알선수재' 혐의 재판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부인의 지위를 이용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특별검사팀이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공적 권한과 영향력을 금품 거래 대상으로 삼았다고 지적하며, 이는 '매관매직' 행위와 다름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받은 물품의 몰수와 5636만원 추징을 요청했습니다. 다양한 명품 및 고가 물품 수수 의혹김 여사는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 가방,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귀금속, 로봇개 사업자로부터 시계,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금거북이와 그림, 전 부장검사로부터 고가 그림 등을 공직 및 사업권 제공 청탁과 함께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중 디올 가방 관련 혐의는 과거 무혐의 처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