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 현황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받았습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특검팀의 사형 구형 이유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으킨 내란이 모든 상식과 헌정사의 성취를 무너뜨렸다고 비판했습니다. 헌법 준수를 선서한 군 통수권자가 도리어 국민을 향해 총을 든 군을 출동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사형 집행 관행이 사형 선고를 하지 않을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재판 일정 및 전망재판부는 이날부터 3회에 걸쳐 재판을 마무리하는 결심 절차를 진행합니다. 다음달 5일 윤 전 대통령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