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승리투수 기록의 배경KT 위즈의 투수 한승혁 선수가 1이닝 7실점을 기록하고도 승리투수가 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KBO 역대 최다 실점 구원승 신기록으로, 이전 기록인 6실점을 넘어선 것입니다. 경기 상황은 8회 초 한승혁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 7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으나, 이후 KT 타선이 8회 말 4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승혁 선수는 패전 위기에서 벗어나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승리투수 규정 및 판정 과정야구 규정상 구원투수가 등판 시 리드를 잡고 그 리드가 경기 끝까지 유지되면 승리투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한승혁 선수의 경우, 비록 많은 실점을 했지만 이닝을 마무리하고 팀이 역전에 성공했기에 규정상 승리투수가 되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