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반쪽 신발'로 패션계 강타명품 브랜드 샤넬이 최근 공개한 독특한 형태의 샌들이 전 세계 패션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밑창 대부분을 없앤 이른바 ‘반쪽 신발’은 오는 11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디자이너 마티외 블라지의 실험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이 파격적인 디자인은 앞코와 갑피, 밑창까지 최소화하고 뒤꿈치 굽과 발목 스트랩만 남겨 마치 맨발에 가까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해외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과 다양한 별칭해외 유력 매체들은 이 신발에 '벌거벗은 신발(Naked Shoe)', '신발 없는 신발(shoeless shoe)' 등 다양한 별칭을 붙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보그는 이 디자인이 신발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시도라고 평가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