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10대 딸 앞 '유행어 배우는 아저씨' 되다무대 위에서 시대를 앞서가던 힙합 전설들도 10대 딸 앞에서는 그저 '유행어 배우는 아저씨'일 뿐이었습니다. 타블로의 딸 하루가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함께, 아빠와 삼촌들의 '올드(Old)한' 감각을 교정해 주는 '참교육' 현장이 포착되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웨그(Swag)'와 '간지'를 논하는 멤버들의 짠내 나는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타블로와 투컷은 2010년대 감성에 멈춰 있었고, 투컷이 '요즘엔 'Lit(쩐다)'을 쓰지 않냐'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스태프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하루의 등장, 'Lit' 대신 'That's awesome'결국 '검증'을 위해 타블로의 딸 하루가 소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