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소멸 위기, '처녀 수입' 발언으로 논란 증폭김희수 진도군수가 지역 인구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스리랑카나 베트남 처녀들을 수입하자'고 발언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생방송 중에 나왔으며, 전남도는 즉각 스리랑카와 베트남 대사관에 사과문을 보냈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오는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예고하며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희수 군수 발언의 구체적 내용과 해명김 군수는 지난 4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김 군수는 사과문을 통해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