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택배 체험 약속, 번복과 재협상쿠팡 로저스 임시 대표가 과거 연석 청문회에서 약속했던 야간 택배 체험을 이행할 수 없다고 밝혀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자체적으로 체험을 강행하려 하자, 쿠팡 측은 3월 초 야간 택배 체험에 동행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이는 정치권의 압박에 굴복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됩니다. 청문회 약속과 쿠팡 측의 통보지난해 12월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는 야간 업무의 어려움에 대한 증거를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로저스 대표에게 일주일간 물류센터에서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했고, 로저스 대표는 이를 수락했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지난달, 로저스 대표의 경찰 소환 일정을 이유로 체험 진행이 어렵다고 통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