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준비에 빨간불 켜진 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을 4개월여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에 연이은 악재가 닥쳤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구상했던 핵심 3선 미드필더 박용우와 원두재가 나란히 심각한 부상으로 이탈하며 전력 구성에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특히 원두재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컵 8강전에서 어깨 부상을 입고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며, 4~5개월의 긴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대표팀의 중원 사령탑을 맡을 선수단 구성에 비상이 걸렸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박용우, 들것에 실려 나간 안타까운 부상앞서 홍명보호의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던 박용우 역시 지난해 9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습니다. 당시 알 아흘리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