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의 라이벌, 다시 만났다안세영이 하루 만에 다시 야마구치 아카네와 마주하게 됐다. BWF 월드투어 파이널, 독특한 대진 방식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특유의 대진 방식이 만들어낸 결과로, 조별리그에서 이미 한 차례 격돌했던 두 선수가 준결승에서 곧바로 리턴 매치를 치르게 됐다. 체력, 심리, 전략, 모든 면에서 부담체력과 심리, 전략 모든 면에서 부담이 큰 일정이 됐다. 조별리그 최종전, 안세영의 역전승결과는 안세영의 역전승이었다. 월드투어 파이널의 독특한 룰그러나 월드투어 파이널은 다르다. 안세영에게 불리한 추첨 결과추첨 결과는 안세영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았다. 야마구치, 만만치 않은 상대야마구치 역시 전날 패배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히 준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