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아들 학대 살해, 법무장관 '엄정 대응' 약속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해든이 사건'에 대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아동학대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한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SNS를 통해 '차마 입에 올리기조차 힘든 잔혹한 범죄에 법무부 장관이자 부모로서 슬픔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아동학대는 한 생명의 존엄과 미래를 송두리째 짓밟는 중대한 반인륜 범죄임을 강조했다. 지난 5년간 학대로 사망한 아이들이 96명에 이르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법무부는 아동학대살해죄와 아동학대치사죄의 법정형 상향을 포함한 강력한 대책을 적극 검토 중이다. 가해자 친모, 혐의 부인 속 무기징역 구형사건의 친모인 30대 여성 라모 씨는 지난해 10월, 생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