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단,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입국평양을 연고로 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과 감독 등 39명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에 입국했습니다. 이들은 최대 8일간 남한에 머물며 수원 시내의 한 호텔에 숙소를 정할 예정입니다. 수원FC위민과의 준결승전, 축구 팬들의 기대감 고조북한 여자축구단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수원FC위민과 맞붙게 됩니다. 이번 경기는 오랜만에 성사된 남북 여자축구 대결이라는 점에서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8년 만의 남북 스포츠 교류, 의미 있는 발걸음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남한을 방문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