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이미 1500억 손실 발생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지난달 부분파업으로 이미 1500억원의 생산 차질 손실이 발생했으며, 파업이 5일까지 이어질 경우 총 64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이 예상됩니다. 이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에도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인력 부족, 원가 절감 등 경영진 책임론 제기노조는 이번 파업이 단순 임금 문제가 아닌, 경영진의 의사결정 실패에서 비롯된 사태라고 주장합니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 과도한 원가 절감, 현장 전문성을 무시한 결정 등이 회사의 경쟁력을 약화시켰다는 지적입니다. 약 2800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는 전체 직원의 약 73%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