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길고양이 사체 잇따라 발견…경찰, 동물 학대 가능성 조사광주 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된 길고양이 사체로 인해 지역 사회에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광산구 신가동에서는 토막 난 길고양이 사체 2구가 발견되었으며, 최근에는 서구 풍암동의 한 공원에서 심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1구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들을 동물 학대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잔혹한 범죄, 동물 학대 의심 정황발견된 길고양이 사체들이 훼손되거나 토막 난 상태로 발견되면서 단순 사고가 아닌 고의적인 동물 학대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가동에서 발견된 사체들은 명백히 토막 난 형태로, 범행의 잔혹성을 짐작게 합니다. 경찰은 목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