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력기기 3사, 북미 시장서 역대급 수주 행진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국내 대표 전력기기 기업들이 북미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합산 수주잔액 4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이들 기업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역대급 슈퍼 사이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27조 3512억 원이었던 수주잔액은 올해 15조 3300억 원으로 1년 만에 78.4% 증가하며 40조 원 돌파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효성중공업, 초고압 변압기로 북미 시장 석권효성중공업은 765kV 초고압 변압기를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압도적인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유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