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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51

국민의힘, 지방선거 앞두고 회계사·원전 엔지니어 영입…새로운 변화 예고

국민의힘, 지방선거 승리 위한 인재 영입 박차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회계 전문가 손정화 파트너와 원전 엔지니어 정진우 매니저를 1·2호 인재로 영입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젊은 인재 두 분을 영입한 것은 우리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국민의힘의 약속"이라며, "우리 당이 만들어낸 이기는 변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민생 경제 위기 속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손정화·정진우, 전문성과 현장 경험 갖춘 인재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손정화 삼일PWC 회계법인 파트너와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지방선거 1·2호 인재로 영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손 회계사는 20년간 공인회계사..

이슈 2026.02.25

국회, 사법개혁안 필리버스터 속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긴장'

사법개혁 법안 처리와 행정통합특별법, 여야 대립 심화국회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행정통합특별법, 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안 등 사법개혁 법안 처리에 나섭니다. 여당은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서두르고 있지만, 야당의 반대로 난항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지역 주민의 이익보다 지방선거 유불리를 따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사법개혁 3법 '사법부 장악 시도' 비판하며 필리버스터 예고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을 사법부 장악 시도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명백하게 위헌인 법률"이라며 야당과 법조계, 학계, 대법원장까지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상정되는 쟁점 법안들에 대해 무제한 토론, 즉 필리버스터로 맞..

이슈 2026.02.24

국민의힘 의총 파열음: '김빼기 작전' 의혹과 당 대표 책임론

의총 파행, 순서에 대한 불만 고조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당의 근본적인 방향 논의 대신 당명 개정, 행정 통합 등 특정 안건에 시간이 과도하게 소요되자 일부 의원들이 강한 불만을 표했습니다. 한지아 의원은 의총 진행 순서가 의도적이지 않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는 당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논의가 실종되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절연' 논란, 당심과 다른 결정에 반발조은희 의원은 당 대표가 국회의원들과의 충분한 논의 없이 '윤석열 절연' 문제를 결정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비밀투표나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당 대표의 독단적인 결정에 반발했습니다. 이는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리더십에 대..

이슈 2026.02.23

지방선거 코앞인데…국민의힘, 당명 변경 '보류' 속내 들여다보기

당명 변경,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당명 개정에 속도를 내려 했으나, 결국 선거 이후로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연대', '미래를여는공화당' 등 새로운 당명 후보군을 놓고 고심해왔으나, 당헌·당규, 강령, 기본정책 등 전반적인 쇄신 작업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보다 심도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3 지방선거는 기존 당명인 '국민의힘'으로 치르게 되었습니다. 내홍 심화: 장동혁 대표 거취 논란당명 변경 연기 결정과는 별개로,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은 여전합니다. 특히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당협위원장들 간의 충돌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친한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내홍은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사퇴 요구와 ..

이슈 2026.02.23

이정현 '카키 야상' 논란: 계엄 연상 비판에 '병'이라 일갈

이정현 위원장, '카키 야상' 착용으로 논란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방색 야전상의(야상) 착용으로 '계엄 연상'이라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유별난 시어머니들 참 많다"고 반박하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당과 국민 모두 어려운 시기이기에 양복보다는 현장 작업 복장이 더 어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일하러 온 사람"이라며, 며느리가 밉다고 발뒤꿈치를 흉보는 시어머니에 비유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지적했습니다. 5만원 야상, '계엄' 비유에 대한 반박이 위원장은 구찌나 피에르가르뎅 같은 명품이 아닌, 5만원짜리 재래시장에서 구매한 옷을 가지고 '계엄'이라고 비유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돈이 없어 검정 물을 들여 1년 내내 입고 다..

이슈 2026.02.22

윤상현 의원, 국민의힘 분열과 정부 실패에 대한 깊은 사과와 참회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고백5선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끌지 못하고, 거대 야당의 폭주와 비상계엄이라는 상황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상현의 참회록, 제 탓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며, 당이 대안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사분오열된 모습으로 국민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통탄스러운 심정을 전했습니다. 뺄셈 정치와 보신주의에 대한 반성윤 의원은 지난 정부부터 이어져 온 뺄셈 정치에 매몰되어 이익집단화된 것은 아닌지, 보신주의에 갇혀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는 이제라도 당이 선제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해야 하며, 그 시작은 처절한 자기반성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

이슈 2026.02.22

국힘, '대미 투자 외교' 정부 전략 비판: 패 먼저 내준 굴욕적 협상?

미 연방대법원 판결, 정부 외교 성과에 제동국민의힘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판단한 것에 대해 정부의 외교 전략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부가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규모 대미 투자 약속을 '조인트 팩트시트'로 발표하며 외교 성과로 홍보했지만, 상호관세의 법적 근거가 무너진 지금 협상 지렛대가 오히려 약화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패를 먼저 내준 협상은 협상이 아니라 굴복'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협상 과정 전반의 투명한 공개와 국회 및 국민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습니다. 예견된 판결, '플랜B' 부재 비판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별도 논평에서 이번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충분히 예견 가능했던 사안이라고 지적했습니..

이슈 2026.02.21

한동훈, 장동혁 향해 '보수 죽는다' 경고…윤석열과의 관계 재정의 촉구

한동훈, 장동혁에 '윤석열 절연' 강력 촉구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거부한 것에 대해 '보수 재건을 위해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보수와 국민의힘의 존폐가 달린 문제임을 시사했습니다. 장동혁, '우리가 윤석열' 발언의 파장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는 장 대표를 '윤석열 세력의 숙주'로 규정하며, 개인의 생존을 위해 당과 보수를 팔아넘기고 있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는 당내 갈등이 심화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

이슈 2026.02.20

국민의힘, '윤어게인'과 절연 압박 속 장동혁 대표의 선택은?

국민의힘, '윤어게인'과의 절연 요구 빗발쳐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고 결과 발표 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소장파를 중심으로 과거와의 단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을 압박하며 당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분열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과정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 '절연'은 새살 돋는 과정오세훈 서울시장은 '절연'을 당의 분열이 아닌, 새살을 돋게 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며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또한, 친한계 한지아 의원은 '절연'이 불가능하다면 장동혁 지도부와 당 자체가 절연해야 한다고 강하게 압박하며, 당의 진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 '단호..

이슈 2026.02.20

박지원, 장동혁 향해 '노모님 팔이 마라' 직격...다주택 논란 격화

박지원 의원, 장동혁 대표 비판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노모님 팔이'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다주택자 문제에 대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박 의원은 장 대표가 6주택을 보유한 사실을 지적하며, 다주택을 악마화하지 않으면 무엇을 악마화할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장 대표의 발언이 '노모님 팔이'라며 솔직하게 6주택 보유 의사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불효자' 발언 배경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장 대표의 6주택 보유 사실을 언급하며 다주택자 규제 및 특혜 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것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장 대표는 95세 노모가 사는 시골집 때문에..

이슈 2026.02.18

국회의원 '설날 떡값' 440만원 논란, 국민적 공분과 김미애 의원의 특별한 행보

국회의원 명절휴가비, 440만원의 진실이번 설 연휴, 국회의원들이 명절휴가비로 1인당 439만 6560원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공무원 수당과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된 것으로, 연봉 1억 6093만 원의 국회의원들에게는 명절마다 지급되는 상여금의 일부입니다. 특히, 자신의 급여를 스스로 결정하는 공직자라는 점에서 이러한 지급 방식은 더욱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김미애 의원, '면목 없다' 고백과 통 큰 기부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정말 면목 없다'며 깊은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SNS를 통해 국민들의 분노를 언급하며, 민생 현장을 다니며 고개를 들기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설날 떡값'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비판..

이슈 2026.02.18

국회의원 '설날 떡값' 논란, 440만원 명절휴가비에 국민 분노 '폭발'

국회의원, 설 명절 440만원 '휴가비' 수령…국민적 공분이번 설 연휴, 국회의원들이 1인당 439만 6560원의 명절휴가비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정말 면목 없다"며 국민들의 큰 분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SNS를 통해 "주가는 올랐지만 국민 삶은 너무나 힘들다"며 "민생 현장을 다니며 고개를 못 들겠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떡값이라니"라는 표현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자신은 이번에도 명절휴가비를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명절휴가비, 일반 공무원과 같은 기준…연봉 1.6억에도 인상올해 국회의원 명절휴가비는 총 879만 3120원으로,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월급의 60%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이슈 2026.02.17

다주택 논란, 정치권 공방 가열: 장동혁 의원 6채 보유 진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메시지, 민주당의 반격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내며 다주택자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자,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채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점을 지적하며 집중 포화를 퍼붓고 있습니다. 이는 정치권의 부동산 이슈를 둘러싼 공방이 더욱 가열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장동혁 의원, 95세 노모 언급하며 대통령에 '우회 비판'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95세 노모를 언급하며 올린 페이스북 글에 대해, 정치인은 사적인 감정이 아닌 공적인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들은 공직자가 다수의 주택을 보유하면서 서민들의 고통과 괴리된 삶을 살아온 점에 대해 묻고 있다는 ..

이슈 2026.02.17

장동혁 대표, '다주택자' 공세에 시골집 사진 공개하며 '불효자는 웁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공세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반박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공세에 대해 반박하며, 95세 노모가 거주하는 시골집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장 대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심경을 토로하며, 이 대통령이 자신을 '다주택자'로 지목한 것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노모께서 걱정하시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머니의 걱정과 장 대표의 심경장 대표는 어머니께서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라고 말씀하시며 걱정하신 일화를 전했습니다. 또한,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국회의원 해야지, 왜 고향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고 XX이냐"라며 화가 잔뜩 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홀로 계신 장..

이슈 2026.02.16

옥중서신 권성동 의원, 억울함 호소하며 '반드시 돌아오겠다' 다짐

권성동 의원, 억울함 담은 옥중서신 공개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설을 앞두고 억울한 심경을 담은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강릉 시민에게 보내는 형식의 편지에서 권 의원은 '명예와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했다'며, '결백했기에 제 발로 법원에 출석해 당당하게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까지 내려놓으며 지키고자 했던 것은 오직 진실과 자존심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1심 재판부가 특검의 무리한 기소를 받아들였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핵심 혐의 '현금 1억원 수수' 강력 부인권성동 의원은 혐의의 핵심인 '현금 1억원 수수' 부분을 강하게 부인하며, '소위 현금 1억원을 구경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개방된 63빌딩에서 현금 1..

이슈 2026.02.16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보유에 '부당 특혜 회수 및 책임 부담' 촉구

다주택 보유, 사회 문제 야기…부당 특혜 회수 및 책임 필요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 보유에 대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만큼 국가적으로 세제·금융·규제 등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할 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게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집은 투자 수단이 아닌 주거 수단임을 강조하며, 투자·투기용 다주택이 집값·전월세값 폭등, 혼인·출생 거부, 국제 경쟁력 저하 등 온갖 사회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비방을 넘어 최소한 찬양하거나 권장할 일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다주택자 감소, 임대 수요 감소 주장 반박…공공 임대 역할 강조일각에서 다주택자의 집 매도가 임대 물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이 대통령은 '다주택이 ..

이슈 2026.02.16

아동학대 논란, '정치적 희생양'으로 둔갑한 여의도의 추악한 민낯

배현진 의원의 '아동학대 의혹' 논란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일반인의 자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아동학대 의혹'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악성 댓글에 대한 반박 과정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언론의 질의에도 불구하고 배 의원이 즉각적인 해명이나 사과 없이 사진을 삭제하는 데 나흘이 걸리면서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결국 배 의원은 당원권 1년 징계를 받았으나, 기자회견에서는 공천권 문제만을 언급하며 논란을 키웠습니다. 정치권의 '정치 싸움' 프레임 씌우기수많은 정치인들이 이 사건을 단순한 '정치 싸움'으로 규정하며 배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이를 '친한계 숙청'으로 해석했으며, 김한규 의원은 징계 사유를 사실과 다르게 언급하며 '당내 불문율'을 거론..

이슈 2026.02.15

유승민, 국민의힘 '집안싸움' 쓴소리…경기도지사 불출마 선언

국민의힘, '정치적 숙청' 논란 속 건전 정치 실종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정상적인 당이 아니다'라며 쓴소리를 냈다. 특히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연이은 중징계에 대해 '집안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지적하며, 윤리위가 정적 제거 수단으로 변질된 것은 건전한 정치가 실종된 증거라고 비판했다. 이는 보수 정당이 분열된 상태로 선거에 임할 경우 패배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을 드러낸 것이다. 보수 분열, 선거 패배 자초하나유 전 의원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 국민의힘이 집안싸움에 몰두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탄핵의 강을 건너지 않고 보수가 분열된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필패할 수밖에 없다'며, 당의 분열이 선거 패배로 이어..

이슈 2026.02.15

국민의힘 당사, 역대 보수 대통령 사진 논란: 과거사 재해석 논쟁 가열

국민의힘 당사, 보수 대통령 사진 논쟁의 시작국민의힘 당사에 걸린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 사진이 새로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가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나머지 보수 정당 출신 전직 대통령들의 사진까지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논쟁이 촉발되었습니다. 당 지도부는 현재로서는 논의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당의 정체성과 역사적 정통성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논쟁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현재 당사 사진 구성과 홍준표 전 시장의 제안현재 국민의힘 당사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홍 ..

이슈 2026.02.15

다주택자 논란, 여야 '네 탓 공방'…부동산 민심은 어디로?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연장 문제 제기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다주택자의 기존 대출 만기 연장 문제에 대해 '공정성'을 화두로 던졌습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 등 기회를 줬음에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은 이들에게 추가 대출 연장 혜택을 주는 것이 공정한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치적 꼼수' 비판하며 반격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발언을 '정치적 공격 대상을 만들어 정부 부동산 실정을 덮으려는 저급한 꼼수'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정책 실패 책임을 시장이나 특정 집단에 전가하는 강경 발언으로는 신뢰를 얻을 수 없으며, 편 가르기식 공격과 시장 불안 조장은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규..

이슈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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