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 IT 인력 차단 움직임미국이 북한 IT 인력의 외화벌이 통로를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압박에 나섰습니다. 위장 취업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북한 IT 요원들을 걸러내기 위한 조치로, 미국 법무부는 지난달 북한 IT 인력이 취업하도록 도운 미국인 2명에게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줄을 끊으려는 미국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가상화폐 해킹과 북한 연관성미국 재무부는 북한 IT 사기 네트워크가 가상화폐로 자금을 세탁했다며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미국 분석업체 TRM랩스는 올해 들어 4월까지 발생한 가상화폐 도난 자금의 76%가 북한과 연관되어 있으며, 총 피해액이 약 8,500억 원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북한의 가상화폐 해킹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