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반도체만 챙긴다' 비판 속 탈퇴 도미노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하며 성과급 요구안을 내놓았으나,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이 제기되며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의 노조 탈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이 쟁의 기간 조합비 인상과 맞물려 그간 쌓였던 불만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하루 1천 건 이상의 탈퇴 신청 글이 올라오며 심각한 내부 갈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S 부문 중심 요구, DX 부문 소외감 증폭삼성전자 유일의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조는 조합원의 약 80%를 차지하는 반도체 사업 부문(DS) 직원들을 중심으로 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