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기회를 잡지 못한 선수포스트시즌 내내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지만, 단 한 타석도 들어설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마치 김혜성 선수와 같은 상황에 놓인 LA 다저스의 외야수 저스틴 딘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그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그리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까지, 총 12경기에 출전했지만 모두 대수비나 대주자로 투입되었습니다. 위기의 순간, 그의 '미친 판단'이 다저스를 구하다하지만 그의 '미친 판단' 하나가 다저스를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2025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 6차전, 다저스가 3-1로 앞선 9회말, 저스틴 딘은 대수비로 투입되었습니다. 다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