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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빈, '마성' 매력 되살려 롯데 중견수 지켜낼까? FA 최지훈 영입 가능성은?

AI제니 2026. 1. 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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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빈, 2024년 '마성의 매력' 과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돌격대장은 현재 황성빈(29)이다. ‘마성의 황성빈’으로 불리면서 그 매력을 보여줬다. 단, 그 모습은 2024년 뿐이었다. 만약 이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롯데도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 황성빈은 2024년 ‘마성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125경기 타율 3할2푼(366타수 117안타) 4홈런 26타점 94득점 51도루 OPS .812의 생산력을 과시했다. 롯데 선수로는 2010년 김주찬(65도루) 이후 14년 만에 50도루를 돌파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2025년 부상과 부진, 아쉬움 남긴 황성빈

2025년은 아쉬움이 짙었다. 3월 말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하며 잠시 이탈했다. 돌아와서는 맹타를 휘둘렀다. 그런데 5월 5일, 사직 SSG전에서 1루 슬라이딩 이후 왼손 4번째 손가락 중수골 골절 부상을 당했다. 두 달 가까이 이탈한 뒤 돌아왔지만 반등은 없었다.  경기 중에는 집중력이 결여된 플레이로 질타를 받았고 더그아웃의 기물도 파손하면서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2025년 시즌 성적은 79경기 타율 2할5푼6리(246타수 63안타) 1홈런 22타점 43득점 25도루 OPS .632. 기본적으로 결장한 경기들이 많았고 그라운드 위에서 통통 튀고 팬들을 휘어잡는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황성빈의 잠재력과 롯데에서의 역할

롯데 선수단 구성에서는 유일하게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유형이다. 중장거리 타자들이 많은 선수단 내에서 윤활유를 뿌려줄 수 있는 선수다. 황성빈의 존재가 롯데에서는 필요하다. 이런 매력과 강점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긍정적으로 표출되면 더할나위 없는 선수다. 2024년의 모습을 2026년에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

 

 

 

 

2026년, 황성빈의 재도약이 필요한 이유

탁월한 스피드로 중견수 자리를 커버하지만, 타구 판단 능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이제는 그동안의 경험이 그라운드 위에서 수비력으로 치환되어야 할 시점이다. 더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지를 확인할 2026년이다. 황성빈은 2024년 활약이 특별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꾸준히 믿음을 심어주고 계산이 서는 선수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최지훈 FA, 롯데의 선택지는?

하지만 내부에서도 해답을 찾지 못하면 외부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아무리 육성 기조로 돌아선다고 하더라도 팀의 근간인 센터라인 중 하나인 중견수 자리가 흔들리고 공격 첨병 자리가 불안하다면 외부 FA로 눈을 돌릴 수도 있다. 롯데가 바라던 선수가 2026시즌이 끝나고 FA가 되긴 한다. SSG 랜더스 중견수이자 리드오프 최지훈(29)이 대표적이다. 대졸 출신으로 7시즌 등록일수를 채우면 FA가 된다. 2026시즌을 건강하게 보내면 7시즌 째를 채우며 FA가 된다. 국가대표 외야수이자, 리그 최정상급 중견수이자 리드오프 자원이다. 지난해 140경기 타율 2할8푼4리(517타수 147안타) 7홈런 45타점 66득점 28도루 OPS .713의 성적을 기록했다.

 

 

 

 

최지훈의 롯데 킬러 본능과 영입 가능성

무엇보다 대표적인 롯데 킬러다. 통산 롯데전 89경기 타율 3할1푼7리 115안타 10홈런 48타점 OPS .860의 성적을 기록했다. 롯데로서는 충분히 최지훈을 탐낼만 하다.

 

 

 

 

황성빈의 부활 vs 최지훈 영입, 롯데의 중견수 고민

황성빈의 2024년 활약은 롯데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었지만, 2025년 부상과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2026년 황성빈이 다시 '마성' 매력을 되찾지 못한다면, 롯데는 FA 시장에서 최지훈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롯데 킬러 최지훈은 매력적인 카드지만, SSG의 핵심 선수이기에 영입 경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결국 황성빈의 반등 여부가 롯데의 중견수 라인업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Q.황성빈은 2026년에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까요?

A.황성빈은 2026년에 2024년과 같은 '마성' 매력을 다시 보여주면서 꾸준함과 안정감을 증명해야 합니다. 수비력 향상과 함께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Q.롯데가 최지훈을 영입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A.최지훈은 매력적인 FA 자원이지만, SSG가 그를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입니다. 롯데가 최지훈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황성빈의 부진과 함께,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할 것입니다.

 

Q.롯데는 왜 중견수 자리에 신경을 써야 할까요?

A.중견수는 팀의 센터라인을 구성하는 핵심 포지션으로,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안정적인 중견수 자원은 팀의 전력 강화에 필수적이며, 롯데의 육성 기조를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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