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사용료, 예상보다 저렴한 이유는?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위해 하이브가 광화문광장을 일주일간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3천만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1만㎡가 넘는 광화문광장을 7일간 사용하는 비용으로, 1㎡당 1시간에 10~13원의 조례에 따라 책정되었습니다. 광화문광장이 '누구에게나 열린 공공 공간'이라는 특성 때문에 대규모 공연장 대관료보다 현저히 낮은 금액이 적용된 것입니다.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시민들의 평화로운 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광장을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문화재 사용료와 막대한 행정 인력 투입하이브는 이번 공연을 위해 경복궁과 숭례문 사용 및 촬영 허가에도 6120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이는 국가유산청이 입장료 수입 감소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