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직매립 금지, 새로운 시작?새해부터 생활폐기물을 그대로 땅에 묻는 직매립이 금지됩니다. 쓰레기를 태우고 남은 소각재와 같은 잔재물만 묻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각 지자체가 공공 소각장을 신설해야 하지만, 단 한 곳도 설치하지 못해 결국 다른 지역에 있는 민간 소각장에 기대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도권 매립지 포화, 갈등의 시작1992년부터 수도권에서 나오는 생활쓰레기는 인천에 있는 수도권 매립지에 묻혀왔습니다. 2024년에 인천 수도권 매립지에는 각각 서울 약 21.3만 톤, 경기 약 23.9만 톤, 인천 약 7.6만 톤의 생활폐기물이 반입됐고, 그러다 보니 인천에서는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천시의 선언, '우리 쓰레기는 우리가'참다못한 인천시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쓰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