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손녀, 초고가 쇼핑 영상 공개 '논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밀경호원 데리고 쇼핑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LA의 최고급 식료품점 '에레원'에서 한 잔에 3만 원짜리 스무디와 1만 4천 원짜리 레모네이드, 32만 원이 넘는 참치초밥과 갈비 등을 구매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공개 후 '마리 앙투아네트가 따로 없다', '프랑스 혁명 이전 농민들의 심정이 이해된다'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지적하는 비판적인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특권 과시 영상, 비판 여론 확산카이 트럼프는 앞서 열흘 전에는 비행기 1등석을 타고 NBA 올스타 경기를 관람하는 영상을, 네 달 전에는 대통령 전용기에 올라 골프 경기를 보러 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