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민생, 안보의 삼위일체 강조이재명 대통령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평화가 밥이고, 곧 민생이자 최고의 안보'라고 역설했습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이며, 대한민국의 역사는 '공짜로 누린 봄'이나 '저절로 주어진 평화'가 단 한순간도 없었음을 증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해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주국방 강화와 전작권 회복 추진이 대통령은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하며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철통같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임을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의존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스스로 안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