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폭등, 그 뒤에 숨겨진 '중개 카르텔'의 진실최근 집값 상승의 배경에 공인중개사 등 640명이 연루된 부동산 범죄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5개월간의 특별 단속을 통해 허위 실거래가 조작, 담합 등 시세를 인위적으로 띄운 범죄자들을 대거 송치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공인중개사 단체가 회원 간 거래만 유도하며 담합한 사실이 적발되어 35명이 송치되는 등, 부동산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악질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범죄, '공급질서 교란'이 가장 많았다이번 특별 단속에서 가장 많이 적발된 유형은 '부정 청약 등 공급질서 교란'으로, 총 448명에 달했습니다. 청주에서는 임대주택 보증금을 나누기로 공모하고 위장 전입하여 임대주택을 부정 취득한 1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