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테이블, 승무원 가방으로 '점령'최근 광화문 소재 한 카페에서 일부 손님들의 무개념 행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매장 테이블과 의자가 사람 대신 수십 개의 여행용 가방으로 가득 차, 마치 짐 보관소처럼 변질된 것입니다. 이 가방들의 주인은 다름 아닌 한 국적 항공사의 신입 승무원들로, 인근 미 대사관에서 비자 면접을 보는 동안 좌석을 무단 점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매장 점장은 '30명 가까이 와서 음료는 몇 잔만 주문한 뒤, 가방만 두고 2시간 넘게 나갔다'며 '최근에만 이런 일이 최소 다섯 번은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방 치워달라 요청에 '버럭'…무개념 행동참다못한 직원이 다른 손님을 위해 가방을 치워달라고 정중히 요청하자, 오히려 승무원들은 '주문도 했는데 왜 그러느냐'며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