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리더십 공백과 후계 구도의 격랑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가 영면에 든 지 14년, 그의 부인인 한학자 총재마저 구속되면서 통일교는 현재 심각한 리더십 공백 상태에 놓였습니다. 83세의 고령인 한 총재는 정치권 로비 및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구속되었으며, 이는 통일교의 향후 후계 구도에 대한 예측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문 총재 사후, 그의 자녀들 간의 권력 다툼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통일교의 미래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과거 '백성호의 궁궁통통2'에서 심층적으로 다루었던 통일교의 역사를 되짚어보며, 현재의 혼란을 이해하는 단초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문선명 총재의 유언과 '왕자의 난'문선명 총재는 생전 후계 구도에 대한 명확한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