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 컵라면, '얼마나 바쁘길래'?최근 인천 지하철 1호선에서 한 승객이 컵라면을 먹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영상 속 학생으로 추정되는 승객은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약 2~3분간 컵라면을 취식했습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지난 27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얼마나 바쁘길래'라며 승객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열차 내 퍼지는 라면 냄새에 대한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공 예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지하철 취식 논란이러한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11월에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