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노점 철거, 갈등의 시작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2번 출구 앞 불법 노점상 철거를 둘러싸고 구청과 상인들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노점상 상인들이 손도끼나 쇠사슬까지 동원하며 격하게 반발하면서 경찰까지 출동하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2022년부터 시작된 갈등은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불법 노점상 철거 의지 표명과 함께 본격화되었습니다. 구청의 강경 대응과 상인들의 저항구청은 지난해 5월, 노점상들에게 4개월 안에 도로를 원상회복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7월에는 자진 정비를 촉구하는 계고장을 부착했지만,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에 구청은 용역을 고용하여 행정대집행을 실시했고, 75곳의 노점 가게 중 46곳이 철거되었습니다. 이에 반발한 일부 노점상들은 손도끼를 들고 나와 철거 현장의 펜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