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방문, 그 이면의 그림자한화오션 거제 조선소에 국회의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진보당, 민주당, 심지어 국회의장까지 방문하며, 올해 들어서만 벌써 다섯 번째입니다. 이는 한화오션이 작년부터 겪고 있는 하청업체 노동조합과의 갈등, 그리고 미국 조선 산업과의 협력 기대감이 커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잦은 외부 방문은 한화오션에게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스가 프로젝트와 국회, 정부의 역할한화오션은 현재 '마스가(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를 통해 한·미 조선업 간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회의원들의 방문은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