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을 뒤덮은 비구름, 현재 상황은?남부 지역을 지나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에 오늘까지 최대 12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되었습니다. 이번 비는 강한 바람을 동반하여 시설물 피해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창원 마산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비가 잦아들었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호우주의보 발효 지역 및 강수량 정보현재 경남 창원, 하동,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등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김해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 예비 특보는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경남에 30~100mm, 특히 남해안 지역에는 12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통영 사량도에는 78mm, 남해 상주에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