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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새벽 변론 대신 13일로 연기…무슨 일이?

AI제니 2026. 1. 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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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12시간 넘게 진행…결심 연기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재판을 오는 13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늘 열린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12시간 넘게 진행되자, "준비해 오신 분들이 에너지가 있을 때 말씀하시게 하는 게 공평하고 효율적이지 않을까 한다"며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새벽에 진행하는 것은 "제대로 된 변론이라고 하기도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변호인, 새벽 변론의 어려움 호소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현 상황에서 다른 피고인 변호인들이 (서증조사를) 마치고 저희가 할 때쯤이면 새벽 1시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윤 전 대통령 변론을 비몽사몽인 상황에서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과 다른 피고인들도 이에 동의했습니다.

 

 

 

 

재판 진행 상황: 서증조사 장기화

당초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 측의 서증조사를 진행한 뒤 내란 특검팀의 구형, 변호인의 최종 변론과 각 피고인의 최후변론을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재판은 오전 9시 20분부터 시작되었지만, 김 전 장관 측 서증조사만 8시간 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서증조사가 12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재판부는 추가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재판이 길어지자 윤 전 대통령은 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향후 재판 일정

재판부는 오는 13일 윤 전 대통령 측 서증조사를 진행한 후 구형, 최후 진술 절차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핵심 내용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결심 재판이 12시간 넘게 진행된 끝에 새벽 변론의 어려움으로 인해 13일로 연기되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 측의 서증조사가 장기화되면서 재판 일정에 차질이 생겼고, 윤 전 대통령 측은 새벽 변론의 부적절함을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13일에 서증조사, 구형, 최후 진술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왜 재판이 연기되었나요?

A.재판이 12시간 넘게 진행되고, 새벽에 변론을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13일로 연기되었습니다.

 

Q.무엇이 재판을 지연시켰나요?

A.김용현 전 장관 측의 서증조사가 8시간 이상, 총 12시간 넘게 진행되면서 재판이 지연되었습니다.

 

Q.향후 재판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13일에 윤 전 대통령 측 서증조사, 구형, 최후 진술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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