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대표팀 합류 후 부상 악화로 결국 하차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속팀에서 '인생 경기'를 펼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옌스 카스트로프가 결국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입니다. 카스트로프는 지난 21일 친정팀 FC쾰른과의 '라인 더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하며 멀티골을 완성하는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활약으로 그는 분데스리가 27라운드 MVP와 MOM을 휩쓸었으며, 묀헨글라트바흐의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홍명보 감독은 3백 전술의 핵심인 윙백 자리에 그의 멀티 능력과 승부욕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