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확인
경남 창녕군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환경검사 과정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 발생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ASF 발생 건수는 총 1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긴급 살처분 및 방역 조치 시행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약 1900마리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살처분될 예정입니다.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이 현장에 즉시 투입되었으며, 외부인,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광역 소독 및 전국 집중 소독의 날 운영
방역당국은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 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 명절 이후인 19일부터 20일까지를 '전국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전국 축산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ASF, 창녕 발생…긴급 방역 총력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여 돼지 약 1900마리가 살처분됩니다. 방역당국은 즉각적인 초동 방역과 함께 전국적인 소독 강화에 나섰습니다. ASF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가 시행 중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ASF는 사람에게도 감염되나요?
A.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돼지과 동물에만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Q.살처분은 왜 필요한가요?
A.ASF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감염된 돼지를 신속하게 살처분하고 매몰하는 것입니다.
Q.ASF 발생 시 돼지고기 섭취는 안전한가요?
A.ASF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여 70℃ 이상에서 30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합니다. 따라서 철저히 익힌 돼지고기는 섭취해도 안전합니다. 다만, ASF 발생 지역의 돼지고기 유통은 엄격히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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