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102일 복무 이탈 의혹 제기
아이돌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씨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했다는 검찰의 공소장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복무 기간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기간으로, 병역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8일 이상 복무를 이탈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검찰은 송 씨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근무하며 이러한 무단 결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역 임박 시점, 무단 결근 증가 추세
공소장에 따르면 송 씨의 무단 복무 이탈은 전역일이 가까워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복무 초기에는 하루에 불과했던 무단 결근 일수가 전역 한 달 전에는 14일까지 늘어났으며, 특히 특정 월에는 23일 중 19일을 이탈하는 등 심각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는 송 씨의 복무 기간이 2023년 3월 24일부터 2024년 12월 23일까지였음을 고려할 때 더욱 주목받는 부분입니다.

관리자 A씨, 송민호 복무 이탈에 가담 정황
검찰은 송 씨의 복무 이탈에 관리자 A씨가 가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송 씨의 출퇴근 관리를 담당하며, 송 씨가 출근하지 않을 경우 이를 허락하고 정상 출근한 것처럼 허위 문서를 작성·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송 씨의 잔여 연가 및 병가를 임의로 처리하는 등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송 씨의 복무 이탈이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관리자의 묵인 하에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구체적인 공모 정황과 객관적 증거 확보
검찰은 A씨가 송 씨에게 직접 출근하지 말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이후 송 씨가 출근한 것처럼 일일복무상황부를 작성한 구체적인 정황을 공소장에 담았습니다. 또한, 휴대전화 포렌식과 GPS 내역 확인 등 객관적인 증거를 통해 경찰이 송치한 범죄 사실 외의 무단 결근 사실까지 추가로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송 씨와 A씨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송민호 복무 이탈 의혹, 진실 공방 예고
송민호 씨의 102일 복무 이탈 의혹과 관련하여 검찰이 구체적인 공소 내용을 공개하며 재판에 넘겼습니다. 관리자 A씨의 가담 정황과 객관적 증거 확보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건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 씨 측은 병가 사용이 치료의 연장이며 규정에 맞춰 휴가를 사용했다고 해명한 바 있어, 향후 재판 과정에서 진실 공방이 예상됩니다.

송민호 복무 이탈 의혹, 궁금증 해소
Q.송민호 씨는 복무 이탈 혐의를 인정했나요?
A.경찰 조사 단계에서 복무 이탈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송민호 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YG엔터테인먼트는 송 씨가 병가를 쓴 것은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는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Q.송민호 씨와 관리자 A씨의 첫 공판 기일은 언제인가요?
A.당초 3월 24일로 예정되었으나, 송 씨 측의 공판기일 연기 신청으로 인해 4월 2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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