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거포 로드리게스, 9회 결정적 순간 헛스윙 삼진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한화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4-11로 뒤진 9회, 1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로드리게스는 상대 투수 잭 쿠싱의 바깥쪽으로 크게 벗어나는 두 개의 공에 연속 헛스윙하며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로 인해 KIA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졌습니다. 연속 헛스윙, 드러난 약점과 상대 배터리의 전략이날 로드리게스는 5번의 타석에서 삼진 3개를 기록하며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특히 한화 배터리는 로드리게스의 약점을 파고들었습니다. 2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로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 바깥쪽 스위퍼, 바깥쪽 체인지업 등 존에서 벗어나는 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