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결정적 순간, 하주석의 아쉬운 판단한화 이글스가 9회말 결정적인 끝내기 기회를 놓치며 연장 11회 접전 끝에 LG 트윈스에게 8-9로 패배했습니다. 5시간 5분에 걸친 긴 승부 끝에 패배하며 2연승 행진도 마감했습니다. 특히 9회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대주자로 투입된 하주석의 판단 미스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도윤의 땅볼 때 김태연이 동점 득점을 올렸지만, 이어진 2사 2, 3루 찬스에서 이원석의 외야 뜬공 때 3루 주자였던 하주석이 홈으로 쇄도하지 못하면서 끝내기 점수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이 결정적인 순간의 아쉬움은 결국 연장전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팽팽했던 승부, 역전과 재역전의 연속이날 경기는 초반 0-3으로 끌려가던 한화가 4회말 노시환의 투런포와 상대 실책, 볼넷 등을 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