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를 지배하는 엔비디아, 그 숨겨진 힘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은 단지 칩의 성능에서 나오지 않는다. 장기적 안정성과 실패를 흡수하는 회복력, 그리고 몰입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이라는 세 축의 문화가 ‘엔비디아 신화’의 기반을 이룬다. 30년 리더십, 흔들림 없는 엔비디아의 성공 비결1993년 창립 이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30년 넘게 수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크리스 말라초스키 공동창업자, 콜렛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데버라 쇼퀴스트 운영총괄, 제이 푸리 글로벌영업총괄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 대부분이 10년 이상 한자리를 지켰다. 실패는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발판엔비디아에 실패는 금기가 아니다. 1995년 첫 그래픽처리장치(GPU)인 ‘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