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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03

새 아파트, 왜 이렇게 안 팔릴까? 건설사 줄폐업 현실화… 부동산 시장의 경고

미분양 공포: 건설업계에 드리운 그림자전국 미분양 주택이 다시 7만 가구에 근접했다. 특히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이 3만 가구 가까이 쌓여 12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건설업계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폐업 건설사 급증, 위기의 신호탄9일 건설산업정보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등록이 말소되거나 폐업한 종합·전문건설사는 767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사라진 건설사만 2301곳에 달한다. 미분양의 늪: 건설사 현금 흐름을 막다건설사들이 휘청이는 가장 큰 이유는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미분양 물량에 있다. 분양 부진으로 공사비를 회수하지 못하면 건설사의 현금 흐름이 꼬이면서 금융비용이 불어나고, 결국 이를 버티지 못해 문을 닫게 되는 것이다. 악성 미분양, 지방을 ..

이슈 2025.12.09

장성규, '30억 상상 소득설' 부인하며 경제적 어려움 고백... 솔직한 심경과 드림하우스 공개

장성규, '상상 소득설'의 진실을 밝히다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1년에 30억을 번다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2024년 9월 29일,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하나부터 열까지' 기자간담회에서 장성규는 자신의 수입에 대한 루머를 직접 부인하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긍정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쉽지 않은 경제 상황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의 현실장성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의 재정 상황도 언급했습니다. 3일 공개된 영상에서,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이 장성규의 수입을 언급하며 1년에 30억을 번다는 가정을 하자, 그는 즉시 '어렵다'고 답하며, 채널 역시 마이너스 상태임을 밝혔습니다. 이는 방송에서의 유쾌한 모습과는 또 다..

연예 2025.12.04

창고에서 아파트 당첨? 위장전입의 씁쓸한 현실과 강력한 처벌

부정 청약, 그늘진 그림자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청약 시장의 부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에서 252건의 부정 청약 의심 사례가 적발되어 수사 의뢰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하반기 154건, 2024년 상반기 127건에서 2024년 하반기 390건으로 급증했던 부정 청약 건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지만, 여전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부정 청약은 주택 시장의 공정성을 해치고, 진실된 노력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위장전입의 덫: 창고에서 시작된 거짓말부정 청약 사례 중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유형은 바로 '위장전입'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252건 중 245건이 위장전입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슈 2025.12.01

부정 청약의 덫: 위장 전입 245건 적발, 당신의 청약 자격은 안전한가?

부동산 시장의 그림자: 위장 전입의 심각성부동산 시장의 과열 경쟁 속에서, 주택 청약의 문턱을 넘기 위한 불법적인 시도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상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점검 결과, 무려 245건의 위장 전입 사례가 적발되었는데요. 이는 청약 시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해 허위로 주소지를 이전하는 행위로,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C씨의 사례처럼, 배우자와 자녀는 실제 거주지와 다른 곳에 주소지를 두고, 부모를 부양하는 것처럼 꾸며 가점을 얻으려는 시도가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편법을 넘어, 형사 처벌과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위장 전입, 그 유형과 수법위장 전입의 수법은 갈..

이슈 2025.12.01

집값 급등락에 '1억 원 이상' 날린 사람들... 아파트 계약 해제 속출, 왜?

2020년 이후 최고치, 서울 아파트 계약 해제율 7.4%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계약이 체결됐다가 중도 해제된 비율이 2020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잦은 규제 변화와 정책 발표가 이어지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데다, 일부 '가격 띄우기' 목적의 허위 계약 신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7조 6천억 원, 계약 해제에 따른 손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월까지 거래건수(이하 공공기관 매수 제외) 7만5천339건 가운데 현재까지 해제 신고가 이뤄진 경우는 총 5천598건입니다. 이는 전체 계약의 7.4%를 차지합니다. 계약 해제율, 월별 변동 추이지난 2023년과 2024년 각각 4.3%, 4.4% 선이었지만, 올해 들어..

이슈 2025.11.30

강남 집값 쇼크: 종부세 폭탄 현실화, 내년엔 더 커진다?

강남 집값, 종부세 폭탄의 서막최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집값 급등세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에 반영되면서, 올해 세금 부담이 작년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고가 아파트의 시세 고공행진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내년에는 종부세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단순히 세금 증가를 넘어, 부동산 시장 전반에 걸쳐 심각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제입니다. 종부세 과세 인원 급증: 서울이 '핵심'기획재정부와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과세 인원은 약 54만 명으로, 작년보다 17.3%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는데, 32만 8천 명으로 작년 대비 21.0%나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종부세 고..

이슈 2025.11.26

청담동 '레인에비뉴'를 둘러싼 미스터리: '주식 부자' 이희진, 차명 자산 의혹과 숨겨진 진실

청담동의 랜드마크, 레인에비뉴가수 비의 건물로 유명했던 청담동 레인에비뉴가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의 차명 자산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123억 원 상당의 주식 사기 혐의로 추징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희진 씨는 레인에비뉴를 비롯한 초고가 부동산을 차명으로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러한 의혹을 바탕으로 관련 자산에 대한 추징보전을 진행했지만, 레인에비뉴는 신탁으로 인해 추징보전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차명 자산 의혹의 핵심: 엠유파트너스레인에비뉴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지목된 ㈜엠유파트너스는 이희진 씨의 장인 A씨가 등기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엠유파트너스의 등기 임원은 이희진 씨의 가족 및 지인들로 변경되어 왔으며, 이는 차..

이슈 2025.11.25

연봉 1억, 자가 보유 김부장, 왜 안쓰럽지? '서울 자가' 드라마가 던지는 현실

김부장, 그는 누구인가? 드라마 속 김부장의 스펙 분석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임원 승진을 앞두고 지방 공장 발령을 받아 희망퇴직을 선택하는 주인공 김낙수 부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하지만 김부장을 단순히 안타깝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드라마 속 김부장의 배경과 대사를 통해 그의 조건을 분석해 보면, 그는 무능한 꼰대가 아닌 최상위권 능력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김 부장은 성균관대 출신으로, 대기업인 이동통신회사에서 25년간 영업팀장으로 일하며 단 한 번의 진급 누락 없이 부장까지 올랐습니다. 심지어 임원 진급 가능성이 거론되는 말년 부장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또한, 전·현직 임원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통해 사..

이슈 2025.11.23

주유소 리츠의 변신: 코람코, 주유소 매각하고 호텔 투자하는 이유는?

주유소 리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주유소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탈피, 생활형 인프라 자산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유소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리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주유소 매각, 그 배경은?코람코라이프인프라는 서울 양천구 목동의 'HD현대오일뱅크 양천 주유소'와 부산 사상구의 'HD현대오일뱅크 낙동로 주유소'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38개의 주유소 자산을 처분하게 되는데, 이는 주유소 비중을 줄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주유소 자산 매각, 새로운 투자를 위한 발판주유소 매각을 통해 확보한 유동성은 호텔, 오피스 등 비(非) 에너지 자산 편입에 활용됩니다. 코..

이슈 2025.11.22

부동산 절벽, 결혼은 하지만 혼인신고는 NO! 한국 신혼부부의 슬픈 현실

부동산 규제, 신혼부부의 발목을 잡다최근 일본 언론은 한국의 심각한 부동산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변화를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규제를 피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미루는 '위장 미혼' 부부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며,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냈습니다. 닛케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2024년 기준으로 혼인신고를 1년 이상 미룬 신혼부부의 비율이 무려 20%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전통적으로 결혼을 중시해 온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이례적인 현상이며, 부동산 가격 폭등과 젊은 층의 가치관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결혼, 하지만 '결혼 페널티'는 피하고 싶다..

이슈 2025.11.21

혼란의 토지거래허가제, 실거주 증빙 자료, 당신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

토지거래허가제, 무엇이 문제인가?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된 지 한 달이 되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허가 기준과 소명해야 하는 내용이 제각각이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거주 사유를 구체적으로 소명하라는 원칙은 같지만, 어떤 자료로 입증해야 하는지 구청마다 요구가 달라 민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세부 가이드라인 미비로 인해 발생한 문제로, 신청자들은 혼란 속에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할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토지거래허가제와 관련된 주요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혼란 속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구청마다 다른 요구, 무엇이 문제인가?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는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성남이나 의왕 등 연접 시군 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재학증명서와 재직..

이슈 2025.11.12

공포를 넘어선 질주: 개인 투자자, 예금·부동산 탈출해 '돈벼락' 꿈꾼다

변화의 시작: 개인 투자자들의 머니 무브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던 예금과 부동산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위험 자산인 주식 시장으로 대거 유입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머니 무브(Money Move)'라고 불리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적 요인과 시장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예금 이탈 가속화: 금리 매력 감소와 증시 랠리의 유혹원화 약세 국면이 지속되면서 예금의 매력이 감소한 반면, 증시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한국 증시는 올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개인 자금의 '블랙홀'로 떠올랐습니다...

이슈 2025.11.12

오세훈 시장, 세운상가 재개발: 종묘를 위한 녹지 조성과 경제적 이점

오세훈 시장의 세운상가 재개발 계획 발표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운상가를 허물고 녹지를 조성하면 최대 수혜자는 종묘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세운4구역 재개발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종묘와의 거리 및 영향 평가오 시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세운4구역이 세계유산지구 밖에 위치해 법령상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물 높이 계획 변경이 종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건물 높이 계획 변경과 종묘와의 거리서울시는 세운4구역의 건물 최고 높이를 종로변 55m·청계천변 71.9m에서 종로변 101m·청계천변 145m로 변경했다. 종묘 정문부터 정전까지는 300m가량 거리가 있으며, 정전부터 청계천변 고층 빌딩까지는 500m 이상 거리를 두게 된다. ..

이슈 2025.11.11

대장동, 7천억 원 손실에 분노한 성남시: '도둑맞은 기분'… 손해배상 소송으로 반격

대장동, 끝나지 않은 논란: 7천억 원 손실, 그 의미는?대장동 개발 사업, 그 뒷이야기가 또다시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인해 7천억 원이 넘는 범죄 수익 환수가 어려워진 상황, 그 파장은 단순히 금전적인 손실을 넘어, 정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대장동 아파트 단지와 원주민들의 '도둑맞은 기분'이라는 절규는 이 사건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성남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손해배상 청구 민사소송을 준비하며, 시민들의 억울함을 달래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대장동 개발, 그 이면의 이야기: 분양가 논란과 부당 이득2019년, 대장동은 높은 분양가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인근 공..

이슈 2025.11.10

3년간 224만 명의 청약통장이 해지된 이유: '청약 무용론'의 그림자

청약통장, 왜 외면받는가: 224만 명의 이탈최근 3년간 무려 224만 명 이상의 청약통장 가입자가 감소했다는 소식은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2859만 명에 달했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3년 9월, 2634만 명으로 줄어들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의 감소를 넘어,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치솟는 분양가와 까다로운 대출 규제로 인해, 당첨되어도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청약 무용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의 주거 불안과도 연결되어 있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경쟁률 급락: 청약 시장의 또 다른 그림..

이슈 2025.11.09

은마아파트 보유세 1천만 원 돌파? 집값 상승과 보유세 급등의 숨겨진 비밀!

부동산 시장의 조용한 변화: 보유세 급등의 그림자최근 부동산 시장은 조용한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하고, 특히 강남 3구 외 지역에서는 거래가 거의 멈춘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보유세 인상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공식 발표와는 달리, 이미 상당수의 아파트 소유주들은 세금 부담 증가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이라는 현실 앞에서, 세금 인상 없이도 보유세가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은 그대로인데… 왜 보유세가 오르는 걸까?세금 인상 없이 보유세가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집값 상승'에 있습니다. 정부는 시세 대비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69%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실은 다릅..

이슈 2025.11.07

부동산 전문가 10인, 보유세 인상만으론 부족하다… 거래세 완화가 우선

보유세 인상만으로는 집값 안정 어려워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후속 규제로 ‘보유세 인상’을 언급하는 정부 인사들이 속속 나오면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과 조세제도에 정통한 전문가들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 보유세 인상만으로는 오르는 집값을 잡기 어렵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오히려 양도세·취득세 등 거래세를 낮춰 시장에 매물을 유도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전문가들의 주요 의견5일 조선비즈가 부동산·세무 전문가 10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모두 보유세 인상 만으로는 집값을 안정시키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오히려 세입자에 대한 임대료 전가로 이어져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문가 8명은 현재 재산세·종부세를 통합해야..

이슈 2025.11.05

강남 집 부자 국회의원 61명, 당신의 부동산 정책 신뢰도는?

국민의 대표, 그들의 부동산은?22대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재산 분석 결과가 공개되며, 우리 사회에 또 다른 화두를 던졌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발표에 따르면, 국회의원들이 보유한 주택 5채 중 1채가 서울 강남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일반 국민의 평균 자산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격차를 보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국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과 더불어, 공정한 정책 수립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듭니다. 국회의원들의 부동산 소유 현황은 단순한 재산 공개를 넘어, 그들이 과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펼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됩니다. 강남 4구, 그들은 누구인가?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주택을 소유한 국회의원이 61명에 달한..

이슈 2025.11.04

월 4000만원 월세 시대, '따박따박' 집주인 웃음 뒤 가려진 그림자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월세, 현실이 된 고액 월세올해 아파트 시장 최고 월세 거래는 지난 6월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서 맺어졌다. 전용 241㎡가 보증금 1억원, 월세 4000만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였다. 2위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5억원에 3700만원이다. 가파르게 진행되는 월세화, 아파트도 예외 없다통계를 보면 월세화는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KB주택시장 리뷰' 최신 보고서를 보면 지난 8월 전국 주택 월세 비중은 66.0%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64.4%, 지방 69.2% 등이다. 아파트 월세 비중 급증, 주거 불안 심화눈길을 끄는 것은 월세화가 아파트에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월세 비중이 비 아파트는 76.0%에 ..

이슈 2025.11.02

13억 꿈, 한순간에 무너지다: 부동산 규제, 강남 쏠림 부추기나

부동산 시장, 다시 강남으로 향하는 이유정부의 '10·15 대책'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6·27 대출규제' 이후 강북 및 외곽 단지들이 거래량을 주도했지만, 최근 강남권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는 규제의 역설을 보여주는 사례로,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래량 변화: 송파구, 강남구 등 주요 단지 부상아실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거래량 상위 10곳에 송파구, 강남구, 양천구 등 주요 단지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가 7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잠실동 '리센츠'와 목동 '목동9단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시장의 반응을 보여줍니다. 토..

이슈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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