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기록, 현재를 읽다: '오늘의 그날'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수많은 과거의 조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오늘의 그날’은 잊힌 듯 보이지만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는 과거의 사건들을 되짚어보며, 그 의미를 통해 현재를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때로는 충격적이고, 때로는 안타까운 사건들이지만, 이 기록들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남깁니다. 오늘은 9년 전, 수락산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과 그 후폭풍을 조명하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비극을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망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무기징역 확정: 잔혹한 범죄에 대한 법원의 판단2017년 1월 2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2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