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스타에서 중국의 중심으로과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스타였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이제는 오성홍기를 가슴에 단 중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거듭나 8년 만에 동계 올림픽 무대로 돌아옵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중국 체육총국 동계스포츠관리센터는 내달 열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남자 57명, 여자 67명으로 구성된 총 124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류사오앙, 선룽과 함께 린샤오쥔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어 중국 내부에서도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린샤오쥔이 중국 국가대표로서 올림픽 무대를 밟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파란만장했던 올림픽 복귀 여정린샤오쥔에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그의 선수 경력에 있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