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설상 종목 역사의 새 장을 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 선수가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최가온 선수는 한국 선수단 단복을 입고 금의환향했습니다. 지난 13일(한국 시각) 열린 결선에서 1, 2차 시기까지 11위의 위기를 딛고 3차 시기에서 환상적인 동작으로 90.25점을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이룬 성과로, 한국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입니다.

감격과 감사, 그리고 솔직한 소감
최가온 선수는 귀국 인터뷰에서 "어제까지 밀라노에 있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맞이해주시니 더 실감이 나고 행복하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많은 인파에 "이렇게 많이 와주실 줄 몰라서 당황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하면서도 "그만큼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진심을 표현했습니다. 1차 시기 착지 과정에서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으나, 병원 검진이 필요함을 언급했습니다.

소녀의 마음, '할머니표 육전'과 '마라탕'의 조화
설을 앞둔 시기에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할머니가 해주시는 육전"을 꼽으며 따뜻한 가족애를 드러냈습니다. 동시에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 마라탕도 먹고 싶다"고 덧붙여 17살 여고생다운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최가온 선수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소녀임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최가온 선수는 지난 1월 스위스 월드컵에서 허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수술비를 지원해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응원과 후원을 해주셔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다"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또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와의 만남에 대한 설렘과 동료 유승은 선수에 대한 격려도 덧붙였습니다.

금빛 질주 후, 소녀의 꿈과 감사
최가온 선수는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역사적인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귀국 후 감격과 감사함을 표현하며, 할머니표 육전과 마라탕을 먹고 싶다는 17세 소녀의 순수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자신을 도와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최가온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최가온 선수의 부상 상태는 어떤가요?
A.1차 시기 착지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본인은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병원 검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Q.최가온 선수가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A.설을 앞두고 "할머니가 해주시는 육전"을 가장 먹고 싶다고 답했으며, 이어서 "두쫀쿠와 마라탕"도 먹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Q.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 어려움은 없었나요?
A.지난 1월 스위스 월드컵에서 허리 부상을 당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수술비 지원 등 주변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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