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6개국, 한국에 '최우선 공급' 약속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주한대사들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의 만남에서 한국에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이는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GCC 6개국 대사들은 한국을 '최우선 협력 대상국'으로 명시하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파트너십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중동 원유 최대 고객… 공급망 안정화의 중요성이러한 약속은 한국이 중동 원유의 최대 고객 중 하나라는 점에 기반합니다. 지난해 한국이 도입한 원유의 상당 부분이 중동에서 왔으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최대 공급국, 카타르는 핵심 LNG 공급국입니다. GCC 국가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