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아기의 사연생후 9개월 된 장소민양이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세 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소민양은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가족은 고심 끝에 소민이의 흔적이 세상에 살아 숨 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정했습니다. 아름다운 기증 결정 과정과 부모의 마음처음에는 장기기증을 망설였던 어머니는 남편의 제안으로 소민이의 뜻을 이어받아 좋은 일을 하고 가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으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평균에 못 미치는 작은 체구였던 소민양은 첫돌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가족은 아직 소민양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가족의 슬픔과 수혜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딸과의 짧았던 시간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