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 노년 건강의 그림자를 드리우다서울 중구보건소에 65세 이상 어르신 10여 명이 모였습니다. 동국대학교 스포츠문화학과 정진욱 교수팀이 진행하는 근감소증 진단 검사와 근육 강화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근감소증 진단 검사는 3가지 항목으로 진행됐습니다. 첫째, 인바디 기기를 이용해 근육량을 측정합니다. 둘째, 악력 측정기를 통해 근력을 측정합니다. 셋째, 정해진 시간에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재며 근기능을 평가합니다. 근육량이 감소해 있으면서 근력과 근기능 중 한 가지가 기준에 못 미치면 근감소증, 근육량과 근력, 근기능 세 가지 모두가 기준 미달이면 심각한 근감소증으로 진단합니다. 간단하게는 종아리 둘레를 줄자로 재서 남성은 34cm 미만, 여성은 33cm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