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상승세 둔화, 외곽 지역은 '들썩'최근 집값 동향을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눈에 띄게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서울 외곽 지역인 관악, 구로, 성북구의 집값은 오히려 급등세를 보이며, 특히 구로구는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주택자 매물 증가와 함께 지역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서울 외곽 지역, 신고가 행진 이어져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하며 5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강남 3구의 상승률 둔화가 전체 상승폭을 낮추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반면, 관악구는 0.4%, 성북구는 0.39%, 구로구는 0.36%의 높은 상승률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