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사고의 시작: 경주 아연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질식사경북 경주의 한 아연 가공업체 지하 수조에서 발생한 질식 사고는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반쯤, 배관 작업을 위해 지하 수조에 들어간 작업자 1명이 나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 3명이 뒤따라 들어갔지만, 결국 2명이 숨지고 2명은 중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고는 단순히 안전 불감증의 문제가 아닌, 동료를 구하려다 함께 위험에 빠진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줍니다. 경찰은 현재 유독 가스 유입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고의 배경: 외주업체 근로자들의 작업 투입과 밀폐된 지하 수조사고를 당한 작업자들은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