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나비 한 마리가 던진 메시지지난달 31일,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갈라 만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입에서 뜻밖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는 만찬 공연의 테마였던 '나비'에 대한 감탄을 쏟아내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년에 나비가 선전까지 날아와 노래하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작은 나비 한 마리가, 양국 관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만찬에서의 대화는, APEC 정상회의가 단순한 경제 협력을 넘어 문화적 교류의 장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시진핑을 사로잡은 나비, 그 숨겨진 이야기시진핑 주석의 눈길을 사로잡은 나비는, 21개 회원국의 연결을 상징하는 경주 APEC의 엠블럼이었습니..